
📜 원문: How AI is powering the next generation of robotaxis - Financial Times
🧠 한 줄 요약: 로보택시(robotaxi)가 인공지능(AI) 발전 덕분에 정해진 도로를 외워 달리던 단계에서, 낯선 도시와 상황에 적응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핵심 현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Waymo) 차량이 버스 뒤에 가려진 보행자를 감지해서 피했다고 합니다...! WOW
버스 아래로 살짝 보이는 발의 움직임을 보고, 보행자가 곧 나올 수 있다고 예측한 것입니다.
성능이 크게 향상된 덕분에 로보택시는 테스트 단계를 넘어 실제 도시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웨이모는 이미 미국 10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고, 올해 말까지 런던을 포함한 17개 도시에서 주당 100만 건의 유료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보택시 시장의 경쟁 방식도 갈리고 있습니다.
웨이모는고가 센서와 축적된 운행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높이려는 반면, 웨이브(Wayve)와 테슬라(Tesla)는 더 적은 센서와 AI 중심 모델로 더 빠르고 저렴한 확장을 노립니다.
🖼️ 배경
예전에 로보택시는 “도로와 규칙을 최대한 많이 외워서 달리는 차”에 가까웠습니다.
웨이모와 바이두(Baidu) 같은 초기 업체들은 도로를 고정밀 3차원 지도로 만들고,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카메라 같은 센서로 주변을 계속 확인했습니다.
신호등은 어디 있는지, 차선은 어떻게 생겼는지, 앞차와 보행자는 어디에 있는지를 차가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도로에는 항상 예외 상황이 생기죠. 갑자기 튀어나오는 보행자, 공사 구역, 비나 안개, 긴급차량 같은 변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도로에서 이런 상황을 전부 겪으며 학습시키기는 위험합니다.
그래서 웨이모는 센서로 모은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 도시를 만들고, 그 안에서 드문 사고 상황까지 반복해서 훈련시켰습니다.
🧩 추가 정보
죽스(Zoox)라는 기업은 다르게 접근합니다.
기존 자동차를 개조하는 대신, 처음부터 로보택시용 차량을 만들었습니다.
이 차량은 운전대가 없는 형태로 설계됐고, 더 큰 배터리를 넣어 낮과 밤 대부분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더 오래 달릴 수 있다면 차량 한 대가 돈을 버는 시간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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